기후동행카드를 이용 중인 시민이라면 지금 반드시 확인해야 할 소식이 있습니다. 서울시가 시행하는 ‘고유가 페이백’ 환급 신청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이용자가 혜택 대상자라면 자동으로 입금될 것이라 기대하지만, 이번 환급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신청 기간을 놓치면 환급 대상이라도 혜택을 받을 수 없으므로, 지금 바로 신청 대상과 방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환급 대상 및 기준 확인하기
환급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이용 기간과 거주 지역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해 불필요한 혼선을 줄이세요.
환급 대상자 선정 기준
이번 환급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기까지 이용한 시민이 대상입니다. 또한, 서울시가 지정한 대상 지역(서울특별시, 김포시, 성남시, 과천시, 구리시, 하남시)에 거주해야 합니다.
충전일 기준 주의사항
환급 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충전한 날짜’입니다. 6월 30일에 30일권을 충전하고 7월까지 이용했다면 6월 이용분 환급 대상에 포함되지만, 7월 1일 이후 처음 충전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선불카드와 후불카드의 환급 차이
사용 중인 카드의 형태에 따라 환급 조건이 조금씩 다릅니다. 본인의 카드 유형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30일권을 충전하고 중도 환불 없이 만기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1일권, 3일권 등 단기권 이용자나 이용 중 환불을 진행한 경우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합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실제 대중교통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환급액이 결정됩니다. 기준 이용 금액을 초과해 사용했다면 월 3만 원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이용 실적에 따라 금액은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환급 신청 기간과 지급 절차
신청은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늦게 신청하더라도 기간 내라면 대상이 될 수 있지만, 한 번 신청해 두면 이후 대상 기간의 환급금은 별도의 재신청 없이 등록 계좌로 순차 지급되므로 미리 신청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회차별 신청 및 지급 기간
1차: 6월 10일 ~ 6월 20일 신청 (6월 말 지급)
2차: 6월 21일 ~ 7월 20일 신청 (7월 말 지급)
3차: 7월 21일 ~ 8월 20일 신청 (8월 말 지급)
4차: 8월 21일 ~ 8월 31일 신청 (9월 말 지급)
온라인 신청 방법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본인 명의의 카드가 정상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이후 본인 명의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모바일 카드의 경우 정보가 연동되는 경우가 많지만, 반드시 사전에 등록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환급 신청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입금되나요?
A1. 아니요, 이번 고유가 페이백은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습니다. 대상자라 하더라도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를 통해 반드시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환급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Q2. 6월 30일과 8월 31일, 어떤 차이가 있나요?
A2. 6월 30일은 환급 대상이 되기 위한 '충전 마감일'을 의미하며, 8월 31일은 환급을 받기 위해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완료해야 하는 마감일'을 의미합니다. 두 날짜 모두 놓치지 않아야 혜택을 챙길 수 있습니다.
Q3. 환급금은 최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A3. 4월, 5월, 6월의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면 월 3만 원씩 계산하여 최대 9만 원까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회차에 따라 지급 시기는 다르지만, 대상 기간 내 실적을 모두 인정받으면 최대 금액 수령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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